iPhone 13 mini 128GB 아이폰 13 미니 스타라이트 언박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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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아이폰 13 mini 자급제

 

그동안 아이폰 se2를 사용하다가 약정 기간도 거의 다 지났고 기분 전환도 할 겸 아이폰 13 미니 128기가로 스마트폰을 바꿨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iPhone SE2는 용량이 64기가여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기기 성능 자체보다는 카메라 화질, 용량에대한 아쉬움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iPhone 13 mini 박스 전면

아이폰 13 미니 스타라이트 박스 전면입니다.
예전에 아이폰 5s를 샴페인 골드로 쓴 적이 있다보니 옛 생각도 나서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주문했습니다.

iPhone 13 mini 박스 뒷면입니다.
제품 뒷면은 애플 특유의 씰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애플 제품은 새제품을 뜯을 때의 그 느낌이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iPhone 13 mini 박스 오픈

아이폰 13 미니 제품 박스를 열면 바로 제품 본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개의 카메라는 광각과 초광각 카메라로 손떨림 방지기능이 내장되어있습니다.
두 카메라 모두 1,200만 화소로 좋은 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꺼내면 화면을 보호해주는 보호필름(?)이 붙어있습니다.
첫 사용자들에게 각 버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제품 구성품으로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 유심 핀, 제품설명서,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크기는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 SE2와 거의 비슷해서 한손으로 조작하기 편리합니다.
작은 핸드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기존 사용하던 아이폰 데이터도 그대로 옮겨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
걱정했지만, 카톡 등 메신저 대화내용도 그대로 옮겨지는게 괜찮습니다.

며칠 사용해보니 카메라 화질, 스피커 음량 등 모든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마침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구매했는데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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