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주류'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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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주류5

강남 브런치 맛집 강남역수제맥주 크래프트아일랜드 강남점 친구들과 신년 저녁 약속이 강남에서 있어서 미리 나와 공부도 할 겸 강남역에 일찍 나왔습니다.시간이 너무 일러 강남역 인근에서 브런치나 먹을까 찾는 중에 수제맥주 전문점에서 브런치를 팔고 있어 방문해봤습니다. 위치는 강남역 9번출구로 나와서 메가박스 건물을 끼고 돌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직 지도 등록이 안되어있네요.아래 지도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새하얀 외관입니다.바깥에 메뉴판이 디스플레이되어있어서 뭐가 있나 보다가 들어가버렸네요. 메뉴판을 보니 브런치 메뉴가 있어서 수제버거와 맥주를 먹기 괜찮을 것 같아 들어갔습니다.월요일-목요일까지는 Break Time이 14:00~16:00까지 있습니다.늦은 점심은 금, 토, 일 가능하고 오픈 시간이 11:30이니 점심.. 2019. 1. 20.
신정네거리 술집 미러볼밥술상에서 서울의밤에 취해봅니다. 목동에 가까운 신정동에 위치한 양천구 유명 술집 미러볼밥술상에 '서울의밤' 이라는 술을 새로 런칭해서 맛보러 가봤습니다. 서울의 밤은 매실증류 원액에 정제수, 벌꿀 등을 혼합해 만든 술 입니다. 알콜도수는 25%며 용량은 375ml입니다. 2018년 7월 기준으로 미러볼밥술상에서 13,000원에 팔고 있습니다. 고급 증류 소주로 유명한 화요 25가 알콜도수 25%에 용량도 375ml로 동일한데 이마트 가격으로 11,000원인 것을 감안하면 매실증류원액으로 만든 술인 서울의밤이 상당히 가성비 좋은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맛 후기를 먼저 이야기하자면 25%의 도수 불구하고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실 향과 달달함도 충분히 살아있어 맛있습니다. 타들어가는 느낌이 싫은 사람들은 .. 2018. 7. 16.
[The Hand and Malt] Slow IPA. 더 핸드앤몰트 슬로우 IPA. 깔끔하게 화사한 에일맥주. 오늘 저녁에 일하면서 국내 크래프트맥주 양조장 더 핸드앤몰트에서 만든 SLOW IPA를 마셔봤습니다. 아직 제가 일하는 매장에서 정식 판매하고 있지는 않지만, 곧 입고예정이라 샘플로 들여온 맥주를 마셔봤습니다. 맛을 본 후기는 에일맥주지만 쌉싸름한 맛이 부담되지 않고 화사함이 강조된 맛이었습니다. 깔끔한 끝 맛이 매력적입니다. 저온발효하는 에일맥주 특유의 잡미가 적어 상당히 깔끔한 맛입니다. 감귤같은 화사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맥주는 안주 없이 상온에서 홀짝 홀짝 마시는 걸 좋아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주와 함께 차갑게 먹기 때문에 함께 먹을만한 안주를 생각해본다면 부드러운 크림류나 가볍게 집어먹을 수 있는 마른안주를 추천합니다. 쌉싸름한 맛을 별로 안좋아한다면 자극적인 매운 .. 2018. 5. 10.
봄처럼 상큼한 맛 -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 느린마을 막걸리의 성공으로 더 유명해진 국내 막걸리 양조장 배상면주가에서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를 출시했습니다. 계절마다 다른 맛으로 알려진 느린마을 막걸리에서 항상 봄 맛을 유지할 수 있는 막걸리를 출시했습니다.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는 750ml 용량에 알콜도수는 6도입니다.기존 느린마을 막걸리 디자인과 유사한 모양입니다. 다만 페트병 하단부가 사이다병을 연상시키게 바뀌었습니다. 특이한점은 고수열매가 들어간다는 점입니다.그러나 고수 잎 맛과는 다른 맛이라 고수잎을 싫어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습니다.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는 인공 감미료를 쓰지않고 액상과당을 첨가하여 봄처럼 상큼한 달달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탄산감이 있어서 더 시원한 기분을 줍니다. 끝맛은 약간 딸기요거트를 연상시키는 맛의 괜찮은 막걸리입니.. 2018. 5. 9.
사과의 상큼함이 담긴 프리미엄 막걸리 사미인주 요즘 다양한 막걸리를 맛보는 취미가 생겨서 다양한 주류를 마셔보고 제 나름대로 후기를 남기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전문적인 맛의 표현보다 개인적 후기를 적어내는 것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남 장성의 양조장에서 제조하는 막걸리 사미인주입니다. 알콜도수는 8도, 용량은 750ml 입니다. 막걸리는 유통 기간에 따라 자연발효되기때문에 맛이 변합니다. 저의 경우 균형맛 구간인 제조일로부터 6일 이후의 사미인주를 맛봤습니다. 사미인주 막걸리의 단맛은 지평막걸리나 알밤막걸리 등 처럼 단맛이 강한 맛은 아닙니다. 그러나 단맛이 없는 편은 아니고 적당한 수준의 단맛입니다. 과한 단맛을 즐기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막걸리라고 생각합니다. 탄산감은 많지 않지만, 탄산감이 적어 부족할 수 있는 청량감은 사.. 2018.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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