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여행'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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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여행6

혼밥하기 좋은 광안리 맛집 만국두시 - 맛있는 만두와 칼국수 전문점 혼자 부산여행을 하다보면 가장 애매한 것이 혼밥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부산여행은 혼밥, 혼술 위주로 다녀오게되어서 혼밥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만국두시는 금련산역 1번출구에서 광안리 해변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위치는 아니지만 해변과 지하철역 모두 접근성이 좋아 찾아가기 쉽습니다. 크게 노출된 간판은 없고 매장 좌측에 만국두시라고 작게 안내판이 붙어있습니다. 과거 만두찐방집이 만찐두빵으로 불렸던 것 같은 감성으로 네이밍을 해서인지 재미있습니다. 만국두시 메뉴판입니다. 메뉴판은 작고 소중하게 생겼습니다. 많은 메뉴를 담고 있는 가게보다는 이렇게 전문적으로 메뉴를 조금만 다루는 식당이 더 신뢰갑니다. 저는 칼국수(7,000원), 군만두(5,500원), 맥주(4,000원)을 주문했습.. 2022. 8. 10.
제주 제철회 자리돔 자리물회 자리강회 맛집 보목해녀의집 제주 현지 사람들이 철마다 먹는 생선이 있습니다. 5월~8월이 제철로 알려진 자리돔입니다. 제주 현지 친구따라 제주 자리돔 맛집 보목해녀의집을 방문했습니다. 제주 남단의 보목리 자리돔은 뼈가 연해 강회와 물회를 주로 먹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보목해녀의집 기본반찬은 위와 같습니다. 쌈채소와 고등어, 양파, 된장, 자리 젓갈, 제피 등입니다. 그중 가장 독특했던 반찬은 제피, 자리젓입니다. 자리젓은 자리돔으로 담근 젓갈인데 짭쪼름한 맛과 감칠맛으로 훌륭한 밥도둑이 됩니다. 제피는 알싸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된장에 같이 넣어 슥슥 섞어 먹어도 괜찮습니다. 주문한 자리 강회입니다.(30,000원) 비주얼이 자극적입니다. 자리돔은 크기가 크지 않은 생선이라 뼈째로 먹습니다. 잔가시가 많아 칼집을 내 먹기 좋게.. 2022. 7. 31.
(혼자여행) 바다보며 먹기 좋은 부산 기장 연화리 오가다 짬뽕 아주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아주 멀리 떠나왔습니다. 부산사람들은 이미 핫플레이스로 즐기고 있는 부산 기장 연화리에 도착했는데, 아쉽게도 혼자 끼니를 채우기에는 먹을 음식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혼밥하기 좋은 부산 기장 음식점으로 오가다 짬뽕에 왔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도만 보고 가다가 지나칠뻔했습니다. 외양상 일반적인 단독주택을 개조한 것 처럼 보이는 중식당입니다. 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차량을 이용해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산 기장 연화리 오가다짬뽕 메뉴판입니다. 가격대는 무난해서 좋습니다. 메뉴판에는 생맥주가 기재되어있지 않지만, 생맥주 기계가 있어 물어보니 생맥주 주문도 가능합니다. 저는 혼밥이더라도 생맥주를 사랑하기때문에 생맥주를 .. 2022. 4. 19.
부산여행 2일차 - 온천장역 카페 모모스 동행한 친구가 커피 로스터였기 때문에부산의 명물 카페 순방차 부산의 대표적 카페인모모스(momos)에 방문했습니다. 해장하고 나서 마시는 커피는 정신차리게 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부산의 오래된 가정집을 개조한 듯 보입니다.온천장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으며 근방에 생두창고가 있었습니다.명륜역에서 걸어왔기때문에 생두창고를 지나가다 한번 보고 왔네요. 입구에는 오늘의 커피에대한 안내가 있습니다.시즌메뉴 골든 카푸치노도 있네요. 오늘의 핸드드립 메뉴는 7백원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저는 오늘의 커피를 따뜻하게 마시고 친구는 에스프레소와 오늘의 커피 아이스를 주문했습니다. 내부에 제빵실도 있고 로스팅실도 있어서 직접 볶은 커피와 직접 구운 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저는 점심을 너무 배불리 먹었기에 빵은 안먹.. 2018. 8. 3.
부산여행 1일차 - 광안리 민락어민활어직판장 이른 저녁을 먹고 광안리로 이동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내려두고 회에 소주 한 잔 하고 싶어서수변공원 인근에 있는 광안리 민락 어민활어직판장으로 이동했습니다.원래는 수변공원에서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회와 소주를 먹을 생각이었지만,시월 말의 부산은 밤 바닷바람이 생각보다 쌀쌀해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민락 어민활어직판장입니다. 우뚝 솟은 기둥이 아주 인상적이네요ㅎ옆에 바로 광안대교가 보입니다.당시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날이었기 때문에야구 끝날 때 까지 보다가 열시 쯤 도착했습니다.민락어민활어직판장은 그 시간 쯤 거의 마감해있고 밤에 몇 군대가 돌아가며야간손님들에게 회를 파는 모양 입니다.인터넷으로 추천받은 곳을 가려고 했는데 이미 마감을 했다고 해서 운영하는 곳 아무곳이나 찾.. 2018. 7. 24.
부산여행 1일차 - 소문난 원조조방낙지 낙곱새 맛집 친한 동생이 갑작스럽게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해서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여행을 다녀왔습니다.원래는 동생이 일본여행을 가고 싶어했지만, 제가 일본어를 할 줄 몰라 쓸쓸해질까 싶어서 국내여행으로 설득했죠.휴식과 먹부림이 목적인 여행이었기 때문에 맛있는 곳을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첫번째 끼니는 부산의 유명한 먹거리인 낙곱새.그 중에서도 맛집으로 유명한 원조조방낙지를 찾아갔습니다. 저녁 다섯시 쯤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도 넓은 매장의 70%가 차있었습니다.부산 현지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집인 것 같습니다.낙곱새를 처음 먹어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주문하는지 눈치 봐가면서 낙곱새 2인분을 먼저 주문했습니다. 가장 궁금하실 가격표 입니다.곱창을 못드시는 분은 낙새를 주문하셔서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018.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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