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코 애플워치8 액정보호필름+심박센서 보호필름 후기

애플워치8을 사고 나서 이것저것 관련 악세사리를 사모으게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워치 8 케이스도 사용중이긴 하지만,
애플워치8 케이스를 끼우더라도 생활기스가 걱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스에서 좀 더 안전하게 애플워치 8을 지킬 수 있도록 스코코 애플워치8 액정보호필름과 심박센서(후면) 보호필름을 부착해봤습니다.

애플워치8 스코코 크리스탈 보호필름

애플워치8 스코코 보호필름입니다.
애플워치8 41mm 규격에 맞게 풀커버 필름과 심박센서 필름이 배송왔습니다.

스코코 상품을 구매하고 SNS에 올리면 스타벅스 아메리칸 100% 증정 이벤트도 하니,
구매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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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코 애플워치8 41mm 크리스탈 풀커버 액정보호필름 2매

스코코 애플워치8 41mm 크리스탈 풀커버 보호필름이라는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국산 필름이라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사전 개봉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테이프로 밀봉이 되어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보호필름임에도 불구하고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제품을 개봉하니 무언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찬찬히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애플워치 크리스탈 필름 부착방법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위 설명서만 봐도 어렵지 않게 부착이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rSrL1RGUXs 

설명서만 봤을 때 부착이 걱정된다면, 스코코 유튜브에 동영상으로도 잘 정리되어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클리닝티슈, 먼지제거스티커, 밀대가 들어있습니다.

먼저 클리닝 티슈로 애플워치를 뽀득뽀득 닦아줘야합니다.
먼지가 뭍지 않도록 잘 닦아주고 부착 전에 먼지가 끼면 먼지제거 스티커로 제거해주면 좋습니다.

스코코 애플워치 크리스탈 액정보호필름 본품입니다.
1, 2, 3 숫자로 떼어내는 순서가 혼동되지 않게 신경쓴 것 같습니다.

먼저 안쪽 하얀 스티커를 떼어내서 애플워치 본품에 부착합니다.
그 다음 1-2-3 순서대로 영상과 설명서에 본 것 처럼 떼어주면 됩니다.

1번을 떼어내고 밀대로 밀어낸 모습입니다.

나머지 2번 3번도 떼어내주고 밀대로 기포를 밀어내줍니다.

자가복원력도 있고 며칠 사용하다보니 기포들은 다들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모두 부착하고 나서도 한 세트가 남았습니다.
실수로 잘못 붙인 사람에게도 1회 추가 기회가 부여되는 기분입니다.

저처럼 한번에 부착한 사람들은 다음에 또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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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코 애플워치8 41mm 후면 심박센서 보호필름 2매

스코코 애플워치8 41mm 심박센서입니다.

스코코 애플워치8 심박센서 보호필름 구성품입니다.
부착가이드와 후면 보호필름, 클리닝키트 및 밀대가 들어있습니다.

제품 본품입니다.
스코코 애플워치  후면 보호필름은 부착방법이 훨씬 쉽습니다.

애플워치 후면도 깨끗하게 닦아준 후

스코코 애플워치8 심박센서 보호필름을 부착해주면 됩니다.

보호필름 부착 난이도가 쉽다보니
한 매씩 남아있어 기분 좋네요.

자가복원 필름이라 교체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오래썼다 싶으면 한번 다시 교체해줘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