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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을 마치고 나서 많이 건조한 상황이라 보습도 되고 근육풀기도 좋은 마사지오일을 찾다보니 재미있는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다.
추운 겨울에 잘 맞는 보습 마사지로션 아스트로글라이드 워머(Astroglide Warming) 입니다.
마침 아스트로글라이드 공식 자사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여 제품을 구매하면, 3만원 이상 구매시 10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2022년 12월 19일부터 30일까지)
구매를 고려한다면 지금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스트로글라이드 워밍 마사지 로션입니다.
미국에서 제조되었고 73.9ml가 들어있습니다.
제품을 구매하면 아스트로글라이드 오리지날 샘플이 2팩 동봉되기때문에 차이를 체험하고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구성인 것 같습니다.
미국 FDA에서 7가지 안전성 테스트가 완료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스트로글라이드는 오리지널과 네츄럴, 워밍 3종류가 있는데 각각 지속력과 매끄러움, 열감 등에 차이가 있으니 본인의 관심사에 맞게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품박스 뒷면에는 제품성분 및 사용법이 기재되어있습니다.
적당량을 덜어 건조한 부위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됩니다.
제품 사이즈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집에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휴대성이 용이한 패키지인 것 같습니다.
함께 포함된 제품 설명서입니다.
출산, 육아, 모유수유하는 산모들에게 마사지하는 용도로 좋은 제품이라 산부인과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스트로글라이드 오리지널과 워밍 제품에 사용된 글리세린은 오일야자 100%식물유래 글리세린이라고 합니다.
사용해본 결과 차가운 손 위에 발라주면 은은한 온기와 함께 촉촉한 미끄러움을 줍니다.
워밍 제품군이라고 뜨거운 열감을 주는 건 아니고, 불쾌하지 않을 정도의 은은한 열감이라 마사지하기 좋습니다.
오래 지속되는 매끄러움이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끈적끈적한 마사지로션을 싫어하는 편인데, 아스트로글라이드는 수용성이라 맨 물로 씻어내도 깔끔하게 잘 씻겨내려갑니다.
그래서 불쾌감없이 깔끔한 마사지와 매끄러운 보습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2022년 12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3만원 이상 구매시 100% 캐시백 행사를 하니 이참에 추가로 더 구매를 고려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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