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제거 효과좋은 이지텅 혀클리너 체험 후기

썸네일 충격 주의..

코로나 이후 마스크를 통해 본인의 입냄새를 확인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입냄새제거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혀백태제거를 통해 입냄새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지텅 혀클리너 체험 후기입니다.

입냄새제거에 신경쓰는 분들은 편도결석이나 설태제거에 관심이 많으실텐데, 이비인후과에서 제거할 수 있는 편도결석은 집에서 관리가 어렵겠지만, 설태제거는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100%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이지텅 액체 혀클리너입니다.
하루 2번 사용하여 깨끗한 혀를 쉽게 만들어보자는 제품명인 것 같습니다.

이지텅의 로고입니다.
혀를 내밀고 있는 저의 모습처럼 무척 귀여운 것 같습니다.

제품을 받으면 이지텅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보호캡이 씌워있습니다.
사용하실때는 보호캡을 제거하고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사용방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먼저 양치질을 한 후, 입안과 칫솔을 물로 깨끗하게 헹궈줍니다.

다음으로 칫솔에 이지텅을 골고루 뿌려 혀를 2~30초간 닦아준 뒤 물로 헹궈내면 됩니다.
하루 2~3회 한 달정도 꾸준히 사용하면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지텅 본품 구매시 휴대용 작은 이지텅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회사나 여행 중에서도 혀 백태제거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휴대용 이지텅 작은 용량 제품은 뚜껑을 열어 짜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지텅 혀클리너제품은 가글이나 치약형 제품이 아니라 위 움짤처럼 주루룩 흘러내리는 약간 점성이 있는 제품입니다.
맛과 향이 불쾌하지 않지만 먹지 말고 헹궈내야합니다.

치약 위에 뿌려 사용하는 것으로 안내되어있지만, 저는 혀클리너를 보통 사용하는 편이라 혀클리너 위에 뿌려 사용해봤습니다.

이지텅 사용 전 혀백태가 끔찍하게 가득 차있는 혀 모습입니다.
매일 혀클리너를 사용해도 매일 아침이면 혀백태제거가 되지 않아 슬펐던.. 과거입니다.

이지텅 휴대용을 사용해서 회사에서도 사용하고, 매일 아침점심저녁 빠짐없이 혀백태제거에 신경쓰다보니 눈에 띄게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사실 그 전에도 구취가 있는 편은 아니었지만, 미관상 백태가 보기 싫어 혀클리너 제품을 찾아보다 참 신기한 제품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맛은 귤, 오렌지 계열의 향이 나 불쾌하지 않은 양치가 될 수 있었습니다.

혀백태제거에 스트레스받으시는 분들이면 이지텅 혀클리너로 깨끗한 혀 만들기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