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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다보니 가방 없이 사용하면 카메라에 무리가 가는 것 같아서 새로 미러리스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미러리스 카메라는 많은 전자기기로 이루어져있으니 충격이 신경쓰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동에도 용이하고 보관에도 안전한 작은 사이즈 미러리스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가방 품번은 Sony LCS-U11 입니다.
박스 안에 뾱뾱이로 잘 감아져서 배송왔습니다.
뾱뾱이가 없더라도 가방 자체가 각도 잘 잡히고 튼튼해서 안전할 것 같습니다.
소니 미러리스 가방 LCS-U11 붙어있는 택에 사용 예가 적혀있습니다.
작은 사이즈 캠코더를 넣을 수 있고 미러리스 카메라를 보관하기도 용이합니다.
가방 택 반대면에는 Sony LCS-U11의 사양이 적혀있습니다.
내부 사이즈는 150mm x 110mm x 80mm 라고 적혀있습니다.
구매할 때 안내되어있는 사이즈는 19cm x 18cm x 14cm 로 적혀있는걸 보면 외관 사이즈와 내부 사이즈를 따로 적어놓은 것 같습니다.
무게는 215g 입니다.
가방 택과 가방끈 바인더를 잘라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가방을 살펴보겠습니다.
내부가 칸막이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두 군대로 나누어 사용할 수도 있고, 칸막이를 완전히 떼어내어 넓은 수납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칸막이의 폭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칸막이는 찍찍이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소니 미러리스 가방 앞 포켓입니다.
SD 메모리 카드를 수납할 공간도 있고 그 외 작은 사이즈의 케이블이나 베터리 등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양측면에도 튼튼한 고무밴드 그물망 포켓이 있습니다.
밴드가 타이트해서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카메라는 파나소닉 루믹스 GF9입니다.
파나소닉 제품을 사용한다고 꼭 파나소닉 가방을 써야하는 건 아니니 소니 가방 안에 담아줍니다.
칸막이 없이 담는 것 보다 칸막이를 이용해 측면으로 담는게 더 단단하게 고정되는 것 같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윗 부분이 남아보이지만 지퍼로 잠그면 잘 맞아서 안전하게 보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옆 칸에는 여분의 렌즈 또는 충전기를 넣고 다니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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