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가 59,000원 mStone Rooky 68BT RGB 가성비 블루투스 유무선 기계식키보드 리뷰 &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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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컴퓨터용품

출시가 59,000원 mStone Rooky 68BT RGB 가성비 블루투스 유무선 기계식키보드 리뷰 & 언박싱

by Daeinysm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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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goTcRUNU40

 

59,000에 블루투스 기능을 가진 유무선 겸용 RGB 기계식 키보드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키보드는 엠스톤에서 출시한 mStone Rooky 68BT RGB입니다.

보급형 제품이지만 굉장히 신경써서 만든 제품이므로 간단하게 휴대할 키보드가 필요하신 분들, 혹은 기계식 키보드 입문을 바라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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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톤 루키 Rooky 68BT RGB 미니 블루투스 키보드 (정품) 당일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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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one Rooky 68BT RGB 박스



박스에서 확인할 수 있듯 Rooky 68BT RGB는 탄탄한 스펙을 자랑합니다.

특허 기술인 SF기술 적용으로 정숙한 타이핑을 제공하며, Mac과의 호환도 가능하고, 무선 블루투스5.0 연결에 유선 C타입 케이블 연결까지 제공합니다. 거기에 무선임에도 불구하고 이쁜 RGB SMD 백라이트가 탑제되어 있어 시각적으로 훌륭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mStone Rooky 68BT RGB 구성품



박스를 열면 제품 설명서및 보증서, 키보드 본품, usb c타입 케이블, 키캡 리무버가 들어 있습니다. 
키보드 루프나 먼지털이같은 부품은 제공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구성이 컴팩트하게 담겨있다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키캡에 기능키들이 프린팅이 되어 있습니다. 68배열의 미니배열이기 때문에 많은 기능을 한번에 담을 수 없기에 Fn키와 다른키들을 조합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F5키가 필요하다면 Fn키와 숫자 5키를 같이 누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미니배열 키보드는 이러한 키맵핑을 통해서 작은 배열임에도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Rooky 68BT또한 적절한 위치에 Fn키 조합을 해두었기에 간편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옆면의 경우는 키캡이 스텝스컬쳐2 방식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타이핑할때 피로감이 적으며, 자체 경사가 꽤나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뒤쪽을 보시면 USB C타입 단자 옆쪽에 막혀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로 미루어보아 좀더 다양한 단자가 호환되도록 지원할 예정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닥면의 경우에는 미끄럼방지 패드가 총 4개가 있으며, 전원을 껐다 킬 수 있는 on/off스위치가 탑제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를 사용하실때는 on으로 두시면 자동으로 키보드가 켜지며, 유선으로 사용하실때는 off로 놔두시고 C타입 케이블을 연결하여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한가지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 바닥면의 우측 상단을 보면 2.4hz 리시버 연결을 지원하려 했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원가절감을 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계식 키보드 유무선 겸용 블루투스 모델을 5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원을 켜면 rgb led가 투과되는 키캡 때문에 LED가 이쁘게 투과되게 됩니다. 보통 무선제품은 배터리 절약을 위하여 LED를 지원하지 않는데 비하여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LED를 켜고 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은 굉장히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실제로 RGB가 거추장스럽다 생각하시는 분은 Fn키 조합을 이용하여 LED을 완전히 끄실수도 있으며, 상대적으로 배터리를 덜 소모하는 이펙트로 바꾸실 수도 있습니다.

외부에서 이용하실때는 가급적 배터리 효율을 위하여 끄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블루투스는 Fn키와 함께 Q,W,E,R,T까지 키를 눌러 5가지 기기를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Fn키와 원하시는 번호의 키를 꾸욱 누르면 해당키가 반짝거리며 [페어링 모드]로 돌입하며, 이 페어링 모드일때 맥북이나 노트북, 아니면 태블릿과 연결을 시킬 수 있습니다. 한번 연결된 기기는 해당키에 저장이 됩니다.

Mac사용자를 위하여 키캡의 좌측 하단에 커맨드키와 옵션키가 각인되어 있다는 점도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키보드들이 윈도우 버튼이 맥북에서는 옵션으로 작동하고 알트키가 맥북에서는 커맨드키로 작동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헷갈리시곤 합니다. 하지만 Rooky 68BT의 경우는 이러한 부분도 신경을 써줘서 맥북유저 분들도 아주 손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역시나 가격대비 굉장히 많은 부분을 신경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후아노 갈축을 사용한 모델입니다. 후아노 스위치는 일반적으로 게이밍 마우스에 많이 사용되는 스위치인데, 기계식 키보드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엠스톤에서도 후아노 스위치를 채용한 것 같습니다.

스위치의 재질은 폴리카보네이트로 RGB의 투과율을 높이기 위해서 채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역방향으로 체결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부 높이의 키캡(체리등)과는 호환이 어려우나, 상단투과 방식의 키캡과는 조합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Rooky 68BT에서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는 청축, 적축, 갈축이 있는데 청축은 흔히 PC방에서 만져보셨을 찰칵거리는 소음이 크지만 경쾌한 스위치이며, 적축은 걸림없이 들어가는 리니어 스위치이고, 갈축의 경우는 넌클릭이라고 해서 적축과 같은 소리이지만 타건시 물리적인 걸림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스위치 입니다.

스위치의 타건음은 위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테빌라이저는 기본적인 윤활이 되어있기 때문에 상당히 정숙한 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굉장히 조용하기 때문에 별도로 윤활이나 철심의 수평을 잡을 필요가 없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키감의 경우에는 체리 갈축처럼 굉장히 작은 걸림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테뮤 스위치처럼 강한 걸림도 아닌 중간정도의 걸림을 가지고 있는 갈축입니다. 키압도 체리갈축보다 살짝 높지만 아주 무거운 수준은 아닙니다.

따라서 후아노 스위치만의 재미있는 매력이 있는 타건감이라 할 수 있으며, 엠스톤의 2중 흡음을 통해서 울림이 억제되기 때문에 굉장히 정숙한 키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플라스틱 하우징마냥 통통 튀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알루미늄 하우징의 묵직함과도 다른 굉장히 독특한 타건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마무리

지금까지 mStone Rooky 68BT RGB 키보드를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만원 이하에 이정도 퀄리티의 키보드를 출시했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으며 실소비자 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되는 키보드 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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