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들이 iPad, iPhone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라발리에 핀 마이크 BOYA BY-D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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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음향기기

유튜버들이 iPad, iPhone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라발리에 핀 마이크 BOYA BY-DM1

by 대 세 2018.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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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양이 유튜브와 간단한 컴퓨터 주변기기 언박싱 유튜브를 만들어 운영 중입니다.

영상 촬영을 위해 카메라 위치를 바꿔가면서 촬영중인데, 그러다보니 제 목소리의 녹음 상태가 들쑥날쑥한 느낌이 드는게 어쩔수 없네요.

그래서 목소리 녹음을 일정하게 하기 위해 라빌리에 마이크를 찾아보다가 iPhone, iPad에 바로 연결해서 녹음 가능한 라이트닝 케이블 마이크 BOYA BY-DM1를 사용해봤습니다.



제품 박스는 위와 같습니다.

썬 포토에서 수입하여 정품라벨이 붙어있습니다.

마이크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하는건 오디오 케이블이 일반적인 3.5파이가 아닌 라이트닝 케이블이라는 점입니다.

요즘 유튜버들이 촬영장비로 손쉽게 사용하는 촬영기기가 바로 아이폰입니다.

아이폰은 SE, 6S부터 4K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기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그러나 아이폰 7부터 3.5파이 이어폰 잭이 빠지면서 일반적 마이크를 연결해 녹화, 녹음하기 곤란해졌습니다.


BOYA BY-DM1 제품은 라이트닝 8핀을 지원하여 아이폰 유저들이 유튜브용 녹화, 녹음하기 편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돌돌이(반려묘)의 방해를 뒤로하고 개봉해보겠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설명서와 마이크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 파우치 안에 BOYA BY-DM1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마이크의 전체 모습입니다.



BOYA BY-DM1은 무지향성 콘덴서 마이크며 폼 타입의 윈드스크린이 동봉되어있습니다.

보통 사용하실때 옷에 부착 가능하도록 클립도 붙어있습니다.

입에서 20~25cm 정도 떨어뜨린채 달아두는게 일반적 입니다.


(돌돌이가 마이크 검사를 하는 모습이다.)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꿔주는 회로입니다.

약간 무게감이 있지만 옷에 부착할 수 있는 고리가 달려있습니다.



6미터 길이의 제품이라 녹음기, 카메라와 멀찍이 떨어진채 녹음이 가능합니다.

케이블의 재질은 일반적인 고무입니다.

단선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선정리를 잘 한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위의 사진처럼 라이트닝 8핀을 아이폰에 꽂은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돌돌이(반려묘)의 식사소리를 녹음하거나 키보드 타건음, 리뷰시 목소리 녹음 등에 활용하려 합니다.

용도에 맞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사용기(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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